2016 강북구체육상 시상… 총 47팀 수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30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구에 따르면 강북구체육회는 지난 27일 오후 5시 강북구청 강당에서 강북구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북구체육상은 매년 각종 체육대회에서 구를 빛낸 엘리트 선수들과 강북구 체육발전 유공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95년 첫 시상 이래 올해 22번째를 맞으며 지역내 체육인들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이번 강북구체육상 대상은 올해 개최된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 1위를 수상한 창문여자고등학교 펜싱부에 안겼다. 창문여고 펜싱부는 많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여자펜싱의 기대주들을 육성하고 있다. 전국 남녀 종별 펜싱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 이번 체육상 금상을 수상한 김리나 학생도 창문여고 펜싱부다.

또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1위에 오른 수유초등학교 배구부도 이번에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수송초등학교 태권도부 길우현 학생과 창문여중 펜싱부의 주영지 학생이 은상을, 우이초등학교 축구부를 비롯한 7개 팀이 각각 동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와 함께 이날 시상식에서는 학교 체육발전과 생활체육 지도자 등에 대한 수상도 진행돼 모두 35명의 유공자가 표창장을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강북구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는 한편, 종목별 유망주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