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관광홍보 SNS서포터즈' 출범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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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는 최근 시청 컨벤션홀에서 ‘관광홍보 SNS서포터즈’ 77명의 공식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내 관광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시를 홍보하는 서포터즈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아 대학생 51명, 주부 및 일반인 26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서포터즈는 오는 2017년 1년 동안 지역내 관광지나 맛집 등을 방문할 때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자유롭게 알리게 된다. 이들은 별도의 활동비를 지급받지 않고 순수한 자원봉사로 활동한다.

또 개인별 활동미션을 수행하고 오는 2017년 4, 10월에 시가 개최하는 관광 팸투어에도 참여하게 된다.

시는 관광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한 서포터즈에게는 내년 말 우수 활동자로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정찬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내 관광지 홍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준 서포터즈 여러분에게 대단히 감사하다”며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올리는 콘텐츠가 용인의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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