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유공주민·모범구민 55명에 표창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6 14: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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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2016 유공주민 및 4·4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열고 총 55명을 표창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16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안전활동 ▲정보화교육 ▲2016년 4분기 모범구민 등 총 55명을 표창했다.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위원 표창'을 받은 김대원씨 등 7명은 시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하며 구 사업의 필요성을 시에 적극 홍보해 구 제안 사업들이 다수 선정되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쌍문1동 김신옥씨 등 13명은 자율방재단 등을 통한 안전활동으로 안전한 도봉을 만드는 데 기여해 ‘안전활동 유공자 표창’이, 구민의 정보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조철홍씨는 ‘정보화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2016년 4분기 모범구민 표창'은 지역 곳곳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제비꽃 학습동아리' 등 34명이 받았다.

이동진 구청장은 “2016년 구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 덕분이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 또한 주민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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