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면허 발급은 용인시가 지난 7월 경기도로부터 감차 대신 97대 증차를 확정받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계획 변경 고시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신규 면허를 발급받은 사람은 ▲택시운전경력자 19명 ▲버스 운전 경력자 2명 ▲전세버스 및 화물 자동차 등 기타 사업용 차량 운전경력자 2명, ▲군 및 관용차량 운전경력자 1명 ▲국가유공자․장애인․여성 1명 등이다.
시는 지난 10월 신청자 접수를 받아 무사고 횟수, 운전경력 등을 반영해 지난달 30일 신규면허자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올해 25대를 시작으로 오는 2017~2019년까지 24대씩 택시를 증차할 계획이다.
수여식에서는 택시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친절 마인드 교육도 진행됐다.
정찬민 시장은 “신규면허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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