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질병관리본부가 2010년 이후 가장 빠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특히 초·중·고 학생 연령(7~18세)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신고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중이라도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건강 고위험군과 건강한 아동 및 성인에게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38℃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증상이 있는 경우 심각한 합병증으로 진행되는 일이 없도록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항 바이러스 약 투약 등의 신속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기저 질환이 없고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격리 치료는 필요하지 않지만, 전파차단을 위해 자택격리를 권고한다”면서, “또 감염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으로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 재채기시 입을 가리고 하기 ▲사람 많은 장소 방문 피하기 등이 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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