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서비스 운영기관 우수사업공모전 3개 분야 4관왕 석권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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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개최된 ‘2016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서비스 운영기관 우수사업 공모전’에서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우수상' 등 3개 분야서 4개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했으며, 전국의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적합성 ▲적절성 ▲이용자·자원 발굴 ▲독창성·변화 ▲모델화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총 78개 센터 중 7개 센터가 수상한 가운데, 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우수상', '건강가정지원사업 우수상 및 장려상', '우수사례 공모전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을 받았다.

구의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은 다문화·비(非) 다문화 한부모 가족의 정서적 공유를 통해 가족 간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는 동시에 부모를 대상으로 이중역할부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해 우수상을 받았다.

또 노년기부부 사랑연장 프로그램은 노년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인 자녀와의 의사소통법, 건강한 부부관계 교육 등 노년기 삶의 안정성을 도모하는 내용으로 노인부부의 큰 호응을 얻으며 건강가정지원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사례 공모전 장관상을 수상한 가정경영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취약·위기가족의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가족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이동진 구청장은 “오는 2017년에도 구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가족가치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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