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국무총리상·행자부 장관상 수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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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정부3.0 생활공감 우수제안 모니터 평가

[의정부=이기홍 기자]경기 의정부시는 올해 정부3.0 생활공감 우수제안 모니터 시상에서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이 2개 국무총리상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국무총리상은 우수제안부분에서 이남정(버스정류장 금연구역 10m 라인 표시), 유효근(건강검진 우편물에 병원별 추가진료 관련 내용 기록) 모니터가 선정돼 시상금 200만원씩을 받았다.

이어 행자부 장관상은 정순남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대표가 우수활동모니터로 수상했다.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은 이 같은 수상을 기념해 상금 일부와 회원들의 모금으로 이웃돕기에 쌀 10kg 42포(65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정 대표는 "우수제안과 우수활동으로 국무총리상과 장관상을 받게 된 것이 매우 기쁘다"며 "이 기쁨을 이웃과 나누고 싶어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시작된 생활공감정책은 올해 5기 요원이 활동 중이다.

이 정책은 ‘작은 정책변화가 국민의 생활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모토 아래 서민경제, 사회복지, 교육, 문화, 생활안전분야 등에서 서민생활에 밀접하고 다양한 생활공감과제를 발굴해 개선을 통한 국민생활에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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