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119시민안전체험센터 완공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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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生生 안전체험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소방서는 21일 '119시민안전체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민안전체험센터는 도비 3억5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408㎡로 지상 5층으로 건립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시설은 1층에는 물소화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 안전교육장, 2층에는 스프링클러설비·옥내소화전·자동화재탐지설비·소방설비 교육시설·맨홀 인명구조 훈련시설·연기탈출 체험시설이 들어선다.

3층에는 지진체험·옥내소화전 방수훈련장, 4층에는 완강기·경사식 구조대 체험, 5층에는 레펠·수직구조 등반·로프 등의 각종 훈련 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지진체험·연기탈출 체험시설은 시 예산 1억5000만원이 지원돼 오는 2017년 상반기 중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기대 시장, 이병주 시의장, 권태진·박승원·정대운·김성태 도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민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119시민안전체험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김권운 소방서장은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 119시민안전체험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전문교육을 진행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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