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결혼이주여성 정착 지원 무료교육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1 1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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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28일~2017년 9월말까지 결혼이주여성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무료 교육과정인 ‘마더(마음더하기)클래스’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더 클래스 강좌는 이질적인 문화로 인해 한국에 적응하기 어려운 이주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체험·역할극·부부데이트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한국사회를 이해하는 강좌를 비롯해 결혼이주여성 리더십 교육 및 성공사례 세미나, 가족 미래설계, 배우자와 함께 참여하는 원데이 데이트 등이 있다.

교육과정은 6기로 나눠 매회 15명씩 9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1기는 오는 28일~내년 2월4일까지 수지구 상현동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참가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용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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