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내년1월9일~14일 초등학생 대상 예절교실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1 1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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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처인구 김량장동에 있는 예절교육관에서 오는 2017년 1월9~14일간 예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절교육은 설맞이 예절, 바른 인사법과 전통절, 친구와 차 나누기, 나만의 사자소학 등 우리 고유문화와 예절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재료비 3000원을 제외한 참가비는 무료다.

예절교실은 2회로 나눠 1기는 오는 2017년 1월9일~11일까지 초등 1~3학년 대상으로, 2기는 1월12일~14일까지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30명씩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22일부터 예절교육관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서를 받아 팩스 또는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예절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올바른 인성에 도움이 되는 예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예절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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