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혁신기술 발굴··· 주민 생활편의 높인다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0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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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은평형 혁신기술 TB사업 성과 전시회'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23일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은평형 혁신기술 TB(Test-Bed)사업 성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은평형 혁신기술 TB사업'이란 구민의 혁신 아이디어 및 기술개발 과정에 있는 혁신기술을 발굴해 환경·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에 접목 후 철저한 효과분석을 통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연구해 가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마크 인증제품 친환경 열회수 환기장치 ▲신기술 '하수관로 비굴착 전단면 보강공법'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한 '공유주차장 플랫폼' ▲홀몸노인 무선관제서비스 등 구와 민간 협업으로 추진 중인 총 12개 사업이 소개된다.

구는 이들 사업에 대한 설명·영상·시연 등을 통해 구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TB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구성했다.

특히 이중 구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환경마크인증 열회수 환기장치는 실내공기질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공기를 환기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을 90% 이상 줄일 수 있어 노후된 지역내 어린이집, 보건소 등으로 확대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

또 구는 전시회에서 직원들이 혁신기술 및 행정의 접목 사례를 시연, 영상 등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직원들의 혁신 마인드 제고와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전시회 내용은 '은평구테스트베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이번 은평형 혁신기술 TB(Test-Bed)사업 전시회를 통해 구민들에게 혁신기술과 행정이 접목하여 추진한 TB사업의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TB사업은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사업에 대한 철저한 효과분석을 통해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을 보완, 혁신기술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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