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5개동 자치회관 겨울방학 특화 프로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0 16: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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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자치회관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5개동 자치회관에서 진행되며 마술·댄스·영어·공예·홈베이킹 교실 등 32개 특화프로그램이다.

평소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있는 마술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접 배워보는 ‘어린이 마술교실’은 청룡동, 신림동, 난향동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은천동, 신사동, 서림동에서는 방송댄스 기본동작을 연습해 체력을 단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어린이 방송댄스 교실’을 마련했다.

성현동, 삼성동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쿠키, 빵, 피자, 과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홈베이킹 체험교실’을, 행운동에서는 장애아동과 함께 동화를 읽고 자신의 소중함을 배워보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동화구연 수업'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경제의 탄생과 용돈으로 이루는 꿈 등을 주제로 경제원리를 생활속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어린이 경제교실’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조형과 드로잉 기법을 사용한 ‘게임과 함께 하는 꿈나무 경제교실’은 청룡동과 행운동에서 각각 만나볼 수 있다.

시대별 우리나라 역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역사교실’, 동장과 함께 하는 ‘영어교실’ , 감성체험 프로그램인 ‘아동미술’과 ‘도자기 공예교실’ 등 다양하고 유익한 방학 프로그램이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프로그램에 따라 5000~1만5000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 등은 별도 부담이다. 사정에 따라 운영 방법은 변경 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유익한 방학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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