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기업인들, "경기도 신청사 용인으로 이전해야"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0 14: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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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지역내 기업인 20여명이 20일 오전 경기도 신청사를 용인시 전 경찰대 부지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용인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기업인이 옛 경찰대 부지에 도청사 건립을 제안한 것은 경제효과 측면에서 어느 곳이 신청사 건립하기에 우위에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말씀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경찰대 부지는 이미 건물이 들어서 있어 부족한 면적을 일부 증측만 하면 바로 사용하 수 있기 때문에 엄청난 건립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앞으로 건설될 GTX가 경찰대와 5분거리인 구성역에 설치될 예정이어서 방문객 등이 경기 동남부 지역에서 손쉽게 접근 할 수 있어 관광 경제 활성화 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천억원의 예산절감과 기존 건축물 활용이라는 획기적인 경제효과는 그 무엇보다 바꿀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이같은 이유로 경기도청사 유치를 적극 제안하고 건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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