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혼 위기 가족 전문상담 우수기관 선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0 1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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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의 수탁기관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으로부터 ‘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혼전후상담’은 이혼을 고려하고 있거나 이혼 후 적응문제를 호소하는 부부의 심리안정과 정서·경제문제, 자녀양육 등에 대한 의사결정을 돕고 관계적응을 지원하는 상담이다.

이혼위기 가족에 대한 사회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실시됐다.

전국 161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상담인력의 전문성, 상담사업의 체계 및 성과, 법원과 유관기관 연계 등 3개 항목 50개 지표를 평가했다.

센터는 15명의 가족상담 전문가와 2명의 모래놀이 치료사들이 가족상담과 개인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혼전, 이혼보류, 이혼결정, 이혼후 등 단계별로 체계적인 상담과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가족문화가 회복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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