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한성대입구역에 U-도서관 문열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0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인대출반납기 설치
22일 개관식··· 사용법도 안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오는 22일 목요일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지하 1층 대합실에 도서무인예약대출반납기를 설치, 이른바 'U-도서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U-도서관은 도서무인예약대출반납기를 통해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토록한 사업이다.

오후 2시 '개관식'을 시작으로 개시하는 이번 U-도서관은 지역내에서 구청, 성신여대입구역, 길음역, 보문역, 월곡역, 안암역, 돌곶이역에 이어 여덟 번째로 설치되는 것이다.

특히 현재 월 평균 2610여권에 달하는 도서가 무인예약대출기를 통해 대출이 이뤄질 정도로 이번 한성대입구역 U-도서관 개관은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이 출·퇴근길에서 편리하게 도서를 받아볼 수 있어 환영하는 분위기다.

U-도서관은 성북구립도서관에 회원가입이 돼 있는 주민의 경우 통합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성북구 U-도서관 앱을 통해서 신청, 가까운 무인예약대출기를 지정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날 개관식과 더불어 오후 1시30분~4시는 현장에서 성북구립도서관 회원가입 접수를 받고 ‘책드림서비스’ 홍보와 무인예약대출기 및 자가반납기 사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U-도서관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구민의 독서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앞으로도 ‘책 읽는 성북’을 만들기 위하여 독서환경을 확대 조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모든 구민이 책과 가까워 지는 ‘책 읽는 성북’ 사업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책을 빌려볼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