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책 읽는 도시'로 자리매김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9 15: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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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경기도 공공도서관 최우수기관에 선정

[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가 ‘2016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이달 말에 기관표창 및 유공 공무원 표창을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공공도서관의 장서 확충 및 독서환경 조성에 대해 시행됐으며 ▲인당 연간 증서수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간 상호협력망(시스템) 구축률 ▲주민 1인당 도서대출 증가율 등 3개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 현지확인, 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이뤄졌다.

평가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1그룹(45만명 이상) ▲2그룹(20만~45만명) ▲3그룹(20만명 미만)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2그룹에 속한 시는 그룹내 10개 시 중 최우수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성호 시장은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도서를 확충하고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진행해 책 읽는 양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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