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일 광주시청서 불우이웃돕기 도자바자회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8 14: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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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점 도자기 선보여

[광주=전용원 기자]‘2016년 불우이웃돕기 도자 바자회’가 이달 19~23일 경기 광주시청 2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바자회는 광주왕실도예조합 주최로 우리 도자기의 미(美)를 알리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개회된다.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 8년째를 맞이한 이 바자회는 ‘나누는 문화-따뜻한 이웃’이라는 주제로 조합원 20여명의 작품 20여점과 생활자기 100여점이 전시되며, 시중가보다 5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특히 바자회에서 5일간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을 위해 시에 기탁될 예정이다.

한기석 광주왕실도예조합 이사장은 “이번 도자바자회는 시민들이 도자예술을 가까이서 접하고, 도자기를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광주 왕실도자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왕실도예조합은 광주 왕실도자의 전통을 재현해 나가는 등 도자문화의 저변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으며, 매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도자바자회를 개최해 지역발전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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