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적도서관 20일 개관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6 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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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 광적면에 소재한 광적도서관이 20일 개관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월에 시작된 광적도서관 건립 사업비는 국·도비 포함해 총 32억5000만원 소요됐으며, 총 부지면적 1021.9㎡에 연면적 955.38㎡로 총 100석 이상의 시설 규모를 갖추고 있다.

시설은 지상1층은 다목적실과 북카페, 이어 2층에는 종합자료실, 유아·어린이자료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개관도서로 1만9000여권의 장서를 구비했고, 오는 20일 개관 이후에는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등의 양질의 도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호 시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내·외빈과 지역주민을 초대한 개관식은 20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식전행사로 현악4중주, 식후에는 문화공연으로 변검팬더가 공연되고, 부대행사로 붕어빵, 군고구마, 먹거리 뽑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광적도서관은 '정감 있는 책 마을을 모토'로 기본에 충실한 운영, 쉽게 이용 가능한 도서관 운영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정보격차 해소, 평생교육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광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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