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정용 하수관로 '찾아가는 주민행복서비스 지원' 추진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6 14: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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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오는 2017년 1월부터 가정용 하수관로의 막힘 및 역류현상 등의 시민 고충을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주민행복서비스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식생활의 변화로 물티슈·기름응고 등 각종 이물질로 인해 가정용 하수관로 막힘 및 역류현상에 대한 민원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 사용자의 부주의로 건물주가 직접 설비업체에 의뢰해 해결하고 있었다.

그러나 설비업체에 공임을 지급하고도 설비장비의 노후화 및 기술부족 등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 해소가 이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무리한 작업으로 정상적인 관로까지 파손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배관 청소용 장비와 배관 점검용 폐쇄회로(CC)TV장비(진공드럼청소기, 전기식고압세척기, 소구경 CCTV, 배관탐지기)를 구입하고 여주환경사업소와 협약해 오는 2017년 1월부터 가정용 하수관로의 막힘 및 역류현상 발생 신고 시 직접 찾아가 배관 세척과 원인규명 등의 무상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주민은 오는 2017년 1월2일부터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오전 9시~오후 6시)에 하수사업소·여주환경사업소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가정용 하수관로의 막힘 및 역류현상 등 하수도에 대한 시민의 애로사항과 고충이 해소되리라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본 서비스와 같이 찾아가는 적극 행정 구현을 통해 주민복지 및 생활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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