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민 체험농장' 조성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6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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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017년 3월 선착순 분양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미사동 43-1번지 등 6필지에 1만6133㎡(4889평) 규모의 '하남시민 체험농장'을 조성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43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10월 하순에 공사를 시작해 텃밭 부지조성 및 관정·관수시설을 설치 완료한 상태다.

시는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새로운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부응하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새 패러다임으로 도시농업 활성화를 역점시책으로 선정한 것이다.

특히 미사지구 신규 입주민등 도시지역 주민의 주말 체험농장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부지조성을 위해 지난 5월 도시농업 방침결정, 6월 도시농업이 활성화된 우수지자체 벤치마킹 실시, 8월 국유지에 대한 사용허가 절차를 마친 상태다.

시는 오는 2017년 3월 하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 후 선착순 분양 계획이며, 분양료 일부와 유기질비료등 텃밭에 소요되는 재료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농업부서 관계자는 “친환경 공공 텃밭을 조성하고 유기농법 기술보급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운영해 환경과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도시텃밭이 하남시민 체험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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