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휴게소, 송년행사 개최... 화합의 장 마련

문찬식, 오왕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4 16: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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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서창방향)휴게소가 새해를 준비하는 송년행사를 개최,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계기를 마련한다.

정현태 소장은 “용인휴게소는 호텔처럼 품격 있는 화장실 시설개선 공사 등 2016년 병신년 붉은 원숭이띠 해를 보내고 2017년 정유년 닭띠 해를 맞고자 모든 직원들이 참석하는 송년행사를 26일 용인시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년 동안 고객 응대에 애써 준 직원 위로와 용인휴게소 발전을 위해 공로가 많은 직원을 선발해 표창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새해 각자의 소원을 빌면서 회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0년 이상 장기 근속자에게 순금 10돈과 근속패, 15년 이상 장기 근속자에게 2박 3일 가족여행과 근속패가 수여되며 우림인상(4박 5일 해외여행), 우림개발대상(2박 3일 국내여행), 협력업체에 대한 감사패와 각 부문별로 포상을 실시하고 모두가하나 되는 만찬과 뒤풀이를 통해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게기를 부여한다.

2001년 용인휴게소에 입사해 15년을 근속해 온 전경이 부소장은 “이곳에서 배필을 만나고 아이까지 가지게 됐다”면서 “15년 장기근속 상을 받게 되면 태어날 아기와 함께 가족끼리 제주도여행을 다녀올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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