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궁평리 궁뜰천 정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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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도 수해걱정 없다!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최근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50억원을 투입해 궁평리 궁뜰천 하천정비사업 주요 공정을 완료하고 수해 대책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궁뜰천은 노곡천의 지류로 상류에 하천을 따라 단독주택이, 중·하류부에 공장이 밀집돼 그동안 하천 미정비로 인한 집중호우시 침수 등의 수해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시는 이를 예방하고자 2013년도부터 단계적 예산을 편성해 곤재교(궁평리 1-25번지 일원)부터 궁평교(궁평리 423-1번지) 일원까지 총 1.6km의 하천개수와 교량 설치 4곳을 완료했다.

시는 7억원을 투입해 오는 4월까지 잔여사업(L=0.7km, 교량 4곳)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궁뜰천 정비사업을 통해 수해로부터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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