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署, 탈북청소년 6명에 장학금 전달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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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경찰서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탈북청소년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서 2층 청하연에서 경찰서장과 보안협력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 보안협력위원회(4차) 회의를 개최, 탈북청소년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 위로했다.

이날 장학금은 광명동부새마을금고 후원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탈북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을 줬다.

특히 수상자 중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탈북청소년 이모군은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잊지 않을 것이며 지금보다 더 열심히 운동해 국가대표가 돼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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