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제주 보건환경 연구성과 공동발표회 개최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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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4일 오후 1시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2016년 경기·제주 보건환경 연구성과 공동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건·환경 연구성과 발표회는 지난 2015년 8월 추진된 경기·제주 간 상생협력 협약에 따라 보건환경 연구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도의 보건환경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표 연구논문은 총 8편으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커피 중 클로로젠산과 카페인 함량 비교 연구 ▲다소비 생선류의 중금속 함량조사 ▲경기도내 수계시설에서 분리된 레지오넬라균의 분자역학적 특성연구 ▲미세먼지(PM10)중 중금속 및 이온성분 오염도 조사 ▲하수처리 송풍에너지 절감 기술 연구 등 6편을 발표한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구멍갈파래 이상번식 원인 조사연구 ▲제주귤화차의 개발 가능성 연구 등 2편을 발표한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그룹 듀오애즈웰의 ‘성승한’ 첼리스트의 축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이어 ‘행복디자인센터’ 대표 김현준 강사가 ‘행복한 나,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미혜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환경 분야 전문가와 소속 직원들이 참여하는 발표와 토론,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는 보건환경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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