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15: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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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 아동·보호자 90% '만족'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펼친 결과 90% 이상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성공적인 높은 평가를 받았다.

8일 시에 따르면 이 같은 평가는 치과주치의 98%가 아동 구강건강 향상에 효과가 있다며 수혜자인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도 90%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1월 ‘광명시 저소득층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에 대한 조례를 제정해 올해 처음 추진한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치과의료기관이 결연을 맺고 아동들에게 구강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이 같은 뜻밖의 좋은 결실을 거뒀다.

시는 지난 4월 광명시치과의사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28개 광명시 지역아동센터와 치과의원 26곳을 연결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93%인 665명에 대한 구강검사를 한 결과 425명이 구강질환을 조기발견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았다.

이로 인해 오는 2017년에도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양질의 치과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의 성공적인 출발을 계기로 오는 2017년에도 많은 아동의 구강건강을 위해 치과주치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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