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만 50세이하 취업취약계층에 공공서비스 일자리 제공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15: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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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워킹맘사업 확대… 취업디딤돌사업 실시
13일까지 신청자 접수


[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는 취약계층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기존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했던 워킹맘 사업을 확대한 '취업디딤돌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만 50세 이하의 미취업 상태인 취업취약계층 남녀이며, 종합일자리센터 2층에서 오는 13일까지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의 참여자로 최종 선발되면, 오는 2017년 1월2일~11월30일 총 11개월간 시흥시청 각 부서에서 공공서비스(사회복지·취업지원·도서관 정보 등) 제공 업무를 맡아 주 5일(일 8시간) 근무하게 된다.

취업디딤돌사업은 단순·반복되는 현장업무 중심의 기존 공공일자리사업과 달리 시청에서 공공서비스 근무경력을 쌓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참여자의 취업의지를 고취시켜 성공적인 재취업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좋은 일자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취업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취업디딤돌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흥시 경제정책과 일자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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