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재난상황실 운영… 비상근무체계도 가동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15: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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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재해 대책 실시
홀몸노인등 재난취약계층 피해↓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오는 2017년 3월까지 '겨울철 재해대책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방재대책을 추진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엘니뇨·라니냐 등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한파·폭설 등의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사전 대비단계와 비상1·2·3단계 등의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각 상황에 맞게 대응체계를 세웠다.

특히 올 겨울 한파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과 관련해 13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등과 함께 합동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해 소관분야 추진실태에 대해 주간단위 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홀몸노인 등의 소외계층 보호 및 농작물 냉해, 상수도 동파 피해 등 재난취약 계층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장비(살포기등 46대)와 자재(약 1900톤)를 전진 배치하는 등의 긴급상황 대비에 철저를 기했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기상변화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직원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시민의 안전과 사고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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