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불법 성매매 점검반 운영 시작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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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접객업 7199곳 대상
내년 3월까지 활동


[화성=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가 최근 식당으로 허가받은 후 불법 성매매를 하는 업소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17년 3월31일까지 위생과장을 반장으로 총 2개반 20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지역내 식품 접객업 7199곳(일반음식점 6824, 휴게음식점 115, 유흥주점 213, 단란주점 47)이다.

합동점검은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점검은 오는 31일까지 점검과 함께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과 함께 성매매 근절홍보와 처분사항 안내문 등의 배부를 병행한다.

2차 점검은 오는 2017년 1월2일~2월28일 화성동부·서부경찰서 등과 함께 1차 점검업소 중 의심업소를 중점 단속하고 식품접객업 관련 단체 간담회도 개최한다.

3차 점검은 오는 2017년 3월2~31일까지 동부·서부경찰서와 함께 2차 점검업소 중 의심업소를 대상으로 재점검하고 적발업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접객업에서 성매매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을 철저히 지도·점검해 성매매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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