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완도군과 우호교류 협약 체결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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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과 전남 완도군이 25일 완도군청에서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두 도시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우호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목표로 ▲문화·관광 자원 공유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 ▲축제의 성공적 개최 ▲체육 교류 등 세부 교류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게 된다.


양평군은 완도군과의 협약으로 국내외 교류도시가 총 9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한 협약을 위해 먼 길을 오신 김선교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양평군과의 적극적인 상호 교류로 두 도시 모두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업특구와 자전거레저특구에 지정된 지역브랜드를 익히 들어 알고 있다”며 “저출산 고령화라는 사회적 악재 속에서도 전국 군단위에서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는 양평의 노력을 보고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선교 양평군수는 “‘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와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이라는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이, 두 도시는 모두 주민 누구나 행복한 곳을 만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가 꼭 닮은 지역”이라고 답하며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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