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총무국장 '이기우' 퇴임… 11월1일 시청서 명예퇴임식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7 15: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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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이기우 경기 광주시 총무국장이 38년간 걸어온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이 국장은 오는 11월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한다.

이 국장은 1979년 5월 퇴촌면에서 공직생활에 입문해 98년 7월 사무관 승진 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도척면장, 문화공보실장, 의회사무과장, 회계과장, 총무과장 등을 거쳐 2009년 9월 서기관으로 승진하고 친환경사업단장, 경제산업국장을 역임했다.

그는 그동안 광주시 종합운동장추진, 문화스포츠센터건립, 광주시립도서관건립, 청석공원조성, 경안천 생태공원 및 자전거도로조성, 귀여리 팔당물안개공원조성, 기업지원SOS사업추진, 지역내 기업 해외시장 개척 등의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직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노력해왔다.

특히 후배 공직자들로부터 ‘덕장(德將)’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이 국장은 경기도지사, 내무부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표창 등의 수많은 표창을 받았다.

이 국장은 “38여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일도 많이 있었지만 보람된 일도 많았다”며 “그동안 가족같이 지내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제2의 인생을 위해 열심히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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