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공원녹지대 수목 생육환경 개선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17: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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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솎아베기 실시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오는 12월 말까지 공원녹지대 수목에 대해 전정 및 솎아베기를 실시해 원활한 생육환경을 조성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는 잎과 가지가 무성하면 햇빛이 차단되고,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 가지가 약해지게 돼 수목 피해가 발생하므로 우수한 나무를 보존시킬 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정인 것을 감안해서다.

이번 환경개선은 신장 근린1호공원 등 77곳에 7100만원을 투입되며 대상 수목은 소나무 전정 2000본, 스트로브잣나무 전정 100본, 솎아베기 200본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실시하는 사업지는 공원녹지내 보유된 식물 보존 및 잠재해 있는 종이 확장될 수 있도록 환경 여건을 마련하고 재생력을 이용해 산림의 다양성을 확보하는데 작업 목표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원녹지대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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