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퇴촌면새마을협의회, 구룡동 마을 상징 조형물 설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17: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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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구룡동에 마을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시 퇴촌면새마을협의회와 영동2리(구룡동) 주민 50여명은 최근 마을 입구에 이같이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조형물은 ‘행복마을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설치됐으며 좋은 소식을 의미하는 ‘붓꽃'의 형상으로 제작됐다.

행복마을만들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 만들기 활동을 장려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미순 부녀회장은 “귀농ㆍ귀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퇴촌면 주민들이 영동리 구룡동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계기로 다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일 퇴촌면장은 “지역주민이 합심하여 마을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주시는 점에 감사드리며,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주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퇴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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