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 운영기관 공모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12: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는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FTA활용 수출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현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 운영기관인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의 올 연말 법인 해산이 예정된 가운데, 2017년도 이후 FTA센터 운영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자격은 도내 설립된 무역, 통상, 산업 등 FTA 활용지원 사업 관련 전문성을 지닌 경제 관련 기관 또는 단체이다.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11월3일 오후 6시까지 도청 국제통상과로 응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응모기관에 대해 운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수행 역량과 사업계획을 평가하고 11월 중 운영기관(단체)을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추천할 계획이다.

추천된 기관(단체)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적격여부 심사 과정 등 절차를 거쳐 12월 중 지정될 예정이며, 2017년부터 경기지역FTA활용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 운영기관 신청 양식 등 정보확인은 경기넷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제통상과 FTA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FTA활용지원 사업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하여 공모를 신청한 기관 또는 단체의 FTA활용지원 사업 수행 의지와 인력, 시설 및 재정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