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인권교육 실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1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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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자원봉사센터, 통장 등을 대상으로 ‘인권의 이해와 인권 감수성 향상’이라는 주제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권교육은 시민의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김영희 오산시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한 것으로, 조례안은 시민이면 성별·연령·빈부·장애·학력·외모 등으로부터 차별받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정환 국가인권위원회 사무관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은 그동안 우리사회의 인권에 대한 의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권 중요성을 설명하고 앞으로 우리사회가 지향해야 할 인권에 대해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소속 공무원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인권교육을 실시해 시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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