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소통·공감행정 교두보 마련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15: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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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서별 신규·개선사업 보고회 개최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을 토대로 오는 2017년 시민과 함께 나누고, 통하며 느끼는 행정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재홍 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실·과·소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부서별 신규·개선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며 24일 이같이 밝혔다.

각 부서장은 이 보고회에서 민선6기 후반기 추진방향인 '시민만족, 소통·공감 행정'을 위해 총 80여개의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후반기 추진될 주요 신규·개선 사업은 ▲파주사랑 POP 플러스 운동, ▲출렁다리와 연계한 적성 전통시장 활성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라이트 조각공원 조성 ▲책 읽는 일터도서관 등이다.

아울러 ▲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릉천 만들기 ▲광역버스 좌석예약시스템 도입 ▲생태교란 야생식물 제거지역 확대 ▲파평 율곡테마파크 업그레이드 ▲자율방역단 운영 ▲거점공공승마시설 및 외승로 조성 ▲장단콩으로 만든 ‘알콩달콩빵’ 개발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

이 시장은 보고회에서 간부공무원들에게 "시민 감동을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것만은 제대로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치밀하게 고민하고 보고 또 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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