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비산먼지 NO 맑은 공기 OK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7 15: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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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공사장 점검

[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는 오는 11월까지 ‘가을철 공사장 비산먼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시에는 대규모 건설공사장 19곳, 영구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38곳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사장이 244곳에 달한다. 이 공사장 중 일부에서는 법적 의무인 방진벽(망), 세륜시설 등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해 주변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시 환경관리과에서는 특별점검 기간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사전 안내 및 홍보를 실시하는 등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시정방향인 '감동 365'를 실행하는 것은 주민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장하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라며 "향후에도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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