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평생학습센터, 자매결연도시 체험교육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7 15: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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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오는 27일, 11월3일 시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종로구 세종마을에서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 평생학습센터 여성회관은 2015년부터 세종알기 교육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세종이 태어나고 자란 세종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이번 교육은 회당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세종대왕·영릉에 대한 교육과 종로구 문화관광해설사 3명의 해설 및 함께 세종마을 체험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3일까지로 여주시여성회관 홈페이지나 여성회관팀(031-887-3592)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종마을은 경복궁 서쪽일대를 지칭하는 ‘서촌’ 명칭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이 일대를 세종마을이라 이름지은 곳이다.

세종대왕은 궁궐에서 태어나지 않고 세종마을에 속해 있는 통인동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통의동 백송 터, 통의동 한옥마을, 창성동 한옥마을, 쌍홍문 터, 구립 박노수 미술관,국립 서울 농·맹학교 담장벽화, 기린교(수성동계곡), 이상범 가옥 및 화실,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을 견학하며 청소년기의 세종모습, 왕이 되기 전의 세종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수성동 계곡은 서울시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속 경관을 복원한다는 목표로 2010년 기념물 제31호로 지정한 곳으로, 청년시절 세종이 마음이 답답할 때마다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자주 들르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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