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생태공원서 18일 'KBS 열린음악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7 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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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는 18일 '문화도시 원년의 해'를 기념하는 ‘KBS 열린음악회’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KBS 열린음악회>에는 김경호밴드, 더원, 에일리, 노라조, 홍진영, 데이브레이크, 방탄소년단, 크레용팝 등의 대중가수와 테너 임산씨, 시흥시립합창단이 출연할 예정이다.

<KBS 열린음악회> 공개방송 입장은 티켓 소지자만 입장 가능하며, 티켓은 각동 주민센터별로 자체 계획에 의해 배포된다. 당일 현장 입장은 오후 6~7시이며, 좌석 배정은 선착순이다.

갯골생태공원내 주차장은 폐쇄되고 임시주차장으로 시흥시청 주차장과 마유로변 노상임시주차장이 운영될 예정이며, 시흥시청과 행사장 입구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시는 극심한 혼잡이 우려되므로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안전 질서 유지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는 시흥시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의 지속적 성장동력 확보와 새로운 도시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문화바라지 2016’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KBS 열린음악회>는 문화바라지 2016 사업의 핵심 행사 중 하나다. ‘문화바라지’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무한대의 새로운 문화 간척지를 만들고,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될 때까지 바라지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시흥시의 문화도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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