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태풍 차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광역시 이재민에게 전해달라며 358만원의 수재의연금을 전달해 위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청 간부공무원들이 태풍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정성들여 모은 성금 358만원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시는 또 수재의연금 전달에 앞서 지난 8~11일 4일간 민간자원봉사자 30여명이 수해피해지역에 지원, 수해복구 활동을 하고 ‘사랑의 짜장차’를 이용해 3500명분의 짜장면 나눔봉사를 펼쳐 칭송을 받기도 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피해주민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신속하게 복구작업이 마무리돼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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