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민회관서 24일 '시니어 슈퍼스타 종로'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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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주민과 노인들 간의 소통·가구융합을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 종로구민회관(지봉로5길 7-5)에서 ‘2016 시니어 슈퍼스타 종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참가 대상은 ▲지역내 60세 이상 노인 ▲60세 이상 노인이 포함된 2인 이상의 가족 또는 팀 ▲지역내 노인관련 단체·기관 등으로, 앞선 7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12일 예선을 실시, 총 10팀을 선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난타공연·상명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이 장구춤을 선보이며. 1부 기념식, 2부 참가자 10팀의 춤, 노래 등 다양한 끼를 선보이는 경연대회, 3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뮤지컬 배우 박무진과 명지대 공연예술학과 교수 등이 각각 예선, 본선 심사를 맡았으며, 음정, 박자, 가사정확도, 팀 구성 등에 대해 심사를 진행한다. 또 노인과 젊은 가구가 함께 이뤄진 팀의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구는 경연 후 평가결과에 따라 응원상을 포함한 총 13개 팀에게 330만원의 시상금을 고득점 순으로 차등지급 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가구 간 통합·잊혀져가는 경로효친사상을 되새겨 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들이 끼와 열정을 맘껏 펼치고 젊은 가구와 함께 화합하며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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