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사회복지協, 민·관합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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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이웃없는 행복한 마을로
전우회등 민간단체와 맞손
자원봉사활동 '좋은이웃들' 사업 협력기반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사회복지협의회가 최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보훈단체, 대한노인회구로지회, 해병대전우회 등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구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기존의 공적 지원체계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민간자원과 연계·지원하는 자원봉사 활동인 ‘좋은이웃들’ 사업과 관련해 지역내 단체와 상호 협력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협약식에는 김한기 구 사회복지협의회 이사장, 전우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단장, 박이수 상이군경회구로지회장, 임철진 특수임무유공자회구로지회장, 신덕례 전몰군경유족회구로지회장, 이재우 월남전참전자회구로지회장, 공창식 해병대구로전우회장, 김종운 대한노인회구로지회장, 박석희 구 자원봉사협력단협의회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구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이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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