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5일 초등생 3~6학년 효 백일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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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성균관 명륜당 앞마당(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로 31)에서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5회 어린이 효 백일장’을 개최한다.

백일장에는 지역내 12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9여명이 참가하며, 주제는 백일장 당일 공개되며, 200자 원고지 7장 내외로 150분 동안 글짓기해 제출하면 된다.

종로문인협회 소속 전문가 3명의 심사를 통해 입선작을 선정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에게 총 265만원의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입상자는 이달 중 종로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11월25일 오후 4시30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복지지원과(02-2148-2524)·(사)종로구효행본부(02-3675-9047)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사라져 가는 경로사상을 다시 한 번 떠올리고, 효문화 사상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 효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펼쳐 ‘효행실천 으뜸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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