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축제학교 오는 6일부터 운영…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8 16: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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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마을축제의 기획에 도움을 주고자 오는 7월6일~8월24일 '금천축제학교'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참여 대상은 지역내 마을축제 관계자 및 시민활동가, 축제 관련 공무원, 축제기획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고,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7월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축제학교는 매주 수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구 평생학습관 제2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이번 교육은 축제현장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현장 중심적 강좌를 진행한다. 이론 강의 보다는 기획 워크숍, 사례분석 토론, 축제 시뮬레이션, 현장견학 및 실습 등의 실무역량강화를 위한 강좌를 구성했다.

강좌진행은 4회에 걸쳐 타 지역의 주민주도형 축제, 지역활성화 문화관광축제의 대표 성공사례 및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타 지역 축제의 성공사례를 구의 기존 축제에 도입해 축제기획안을 재구성하고, 기획안에 대해 문제점과 긍정적인 측면을 수강생간 공유·토론을 통해 축제의 방향성과 개선점을 제시하면서 강좌가 마무리 된다.

구 관계자는 "축제학교를 통해 배운 노하우가 주민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만들어 나감으로써 마을축제가 지역의 고유성과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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