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저소득ㆍ맞벌이 가구 아동에 급식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5 1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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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5억3000만원 예산 확보
연중 급식 신청 접수··· 음식점ㆍ편의점 이용 가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지역내 저소득·맞벌이 가구의 아동들의 결식 예방을 위해 아동급식 지원 신청을 받는다.

15일 군에 따르면 아동급식 지원은 학교급식을 이용하고 있는 아동 중에 여름방학이 되면 급식지원을 받지 못해 결식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전년 대비 30% 증액된 5억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은 단체 급식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거나, 푸르미 카드를 제공받아 일반음식점이나 제과점, 편의점 등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아동 급식 신청은 연중으로 신청 가능하며, 읍·면사무소에 아동급식 신청서를 제출해 소정의 승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복지지원실 드림스타트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과 맞벌이 가구의 아동에게 빠짐없이 아동급식을 지원하여 결식 예방을 통해 영양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홍보와 수혜자 발굴 등 따스한 서민복지 구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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