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16일 오후 4시 경기도, 교통안전공단, 경기도 버스조합과 합동으로 혹서기를 대비해 시내버스에 장착된 재생타이어의 사용 현황과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특별 점검 실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불량한 재생타이어는 여름철 온도 상승시 내구성이 현저히 감소하고 내부 압력 팽창으로 폭발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합동점검반을 꾸려 전곡터미널에서 재생타이어의 불법 장착, 재생연한 경과 여부, 타이어 마모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의 불량한 관리로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되는 것은 사소한 사항이라도 현장 시정 조치를 명하고, 경중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점검관련 자세한 문의는 시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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