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5 16: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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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최근 3일에 걸쳐 계양구청 6층 대강당에서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 약 240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계양구지부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정기교육으로, 일반음식점의 식품안전성 확보와 위생관리능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위생교육은 김청해 위생과장의 식품위생법 해설, 위생시책에 대한 교육, 청암노무법인 노무사의 노무관리교육, 호암대학교수의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예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천시명예시민외교관의 외국인 이용 편의를 위한 ‘레스토랑 잉글리시’ 영어교육은 큰 흥미를 끌었다.

교육 현장을 찾은 박형우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깨끗한 환경조성,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계양의 밑거름이 돼주기를 당부했으며, 식중독 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을 앞두고 실시하는 영업자 위생교육을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키워 계양구에서 식품위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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