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공동주택 소방ㆍ방범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5 16: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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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최근 구청 열린배움터에서 지역내 20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단지의 경비 및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소방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동주택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조재형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장과 김동우 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 경장이 강사로 나서 공동주택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화재 예방대책, 심폐소생술 실습 및 단지 내 강도·절도 등의 예방과 대응법을 소개하고, 이에 따른 대처 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소방 및 방범교육은 주택법 규정에 의한 의무사항으로 단지내 경비책임자와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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