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첫 회의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5 16: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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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첫 회의가 14일 1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김포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는 지난해 6월 김포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김포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김포교육청, 김포경찰서, 청소년육성재단 등 청소년 교육·복지에 관한 경험이 풍부한 지역사회기관 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6년 김포시 학교 밖 청소년 종합지원계획 보고와 검토에 이어 상반기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직업 탐색을 위한 ‘자기계발 DAY’ 프로그램 수료 후 관련 대회에 참가해 수상했다.

또 지속적인 학업지원 ‘희망교실’에서 공부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등의 우수사례 소개에 이어 지속적인 연계와 협력으로 소재 파악조차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지원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쉼터를 비롯해 단기·장기위탁기관, 관내 상담센터에서는 함께 생활하며 부딪히는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맟춤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포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는 앞으로 학교 밖의 다른 꿈을 찾아 세상을 여행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강화하고 더욱 내실화된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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