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6일 구민 심리상담 공개강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5 15: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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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6일 오후 2~4시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2016 구민 심리상담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금천심리상담센터 부센터장이며 상담전문기관 기빙트리의 연구소장인 김수진 강사가 '백만송이 장미(우리 모두는 아름다운 존재입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좌는 ▲우리나라의 실제 상담 현황 ▲삶의 주요 요건들-일치된 삶, 긍정적 인간관계, 감정이입 ▲기적의 대화법-페이싱, 미러링, 크로스 오버 미러링 등 다양한 콘텐츠와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심리상담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신의 마음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공개강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동주민센터 등 각 기관의 추천을 받아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 직영 금천심리상담센터에서도 지난해 1437건의 사례를 상담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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