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교동면민의 날 행사 18일 열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5 1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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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교동면민의 날 입장식
[인천=문찬식 기자] ‘제24회 교동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가 오는 18일 인천시 강화군 교동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15일 군에 따르면 3년 만에 실시되는 ‘교동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는 2천700여 명의 주민들이 화합하는 행사다.

1부 기념식과 2부 체육행사로 진행되며 기념식에는 해병대 군악대의 선두 주악으로 시작되는 입장식과 유공자 표창, 식후 공연 등이 마련된다. 체육대회는 리대항 400m 계주 등 9개 종목 우승을 두고 각리 간 선의의 경쟁이 펼쳐진다.

특히 전날인 17일에는 화개산 정상에서 성화를 채화하고 오후 6시30분부터 교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평양예술단을 비롯해 가수, 밴드, 풍물, 댄스 공연 등 전야제 행사가 펼쳐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황순길 면장은 “바쁜 영농기를 뒤로하고 면민들이 하나 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모든 면민들이 참여해 피로를 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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